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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M 제14회 상하이 국제 어업 박람회에 초점을 맞추어 멋지게 계속되고 다시 휘황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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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2019 상하이 국제 수산 박람회(세계 해산물 상하이)가 상하이 신국제 엑스포 센터에서 성대하게 개막했습니다. 당사는 새로운 해수 흐름 얼음 제빙기를 선보이며 현장에서 얼음을 만들고 제공했습니다. 다양한 산업에 서비스 제공 전시관 내 해산물 재료 전시업체는 얼음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3일 연속으로 진행됐는데 현장은 사람들로 가득 찼고, 저희 제빙부스, 행사장, 포럼 공간도 모두 북적였고 인기는 계속해서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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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장소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는데..

현장 스타일



현장 얼음 공급
올해 전시회에서는 GTM 해수 제빙기가 현장에서 얼음을 생산해 각 전시장 내 수산물 식품, 과일주스 음료, 고급 브랜드 와인, 일본 사케 전시업체의 얼음 수요를 해결했다. 매일 제빙 현장에는 얼음을 사러 오는 수많은 전시업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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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M 해수 액체 얼음 적용 범위

당사가 최근 개발한 해수제빙기(액체얼음)는 현재 해양낚시산업에서 더욱 훌륭하고 완전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양새우 어업에서는 보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메타중아황산나트륨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이는 수분에 의해 쉽게 분해되고, 공기에 노출되면 쉽게 산화되는 식품첨가물이므로 이러한 첨가물이 함유된 제품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액체 얼음을 사용하면 해산물을 완전히 보존할 수 있으며 선박 창고에서 식탁까지 보존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식품 안전을 효과적으로 보장할 수 있습니다. 대형 슈퍼마켓과 호텔에서 액체 얼음을 사용하면 상인은 얼음 구매 비용, 보관 비용 및 운송 중 불편함을 줄일 수 있으며 신선하고 환경 친화적이어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